몇일 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소식으로 인해
여러 이해관계국들이
자국민들을 철수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금요일
나스닥이
2.8% 급락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주말에 바이든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사태해결을 위해 유선회담을 가졌지만
결렬되고 강대강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앞으로도 당분간은 주식시장이
침체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미장이 고꾸라지면
자연스럽게
국장도 고꾸라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2월 14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는2600대를
기록하면서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사
조선일보
요약
◆
14일 코스피 지수 2600대로 하락,
1월 28일 이후 처음.
러,우 사태로 개인,기관 '패닉셀링'
◆
개인은 유가증권 1871억원 순매도
외국기관 489억 현물, 1175억 코스피 200 선물 순매도중
◆
하지만, 국내 기관은 2347억원치 현물 구매중
◆
12일 바이든&푸틴 62분간 통화 시
바이든: 우크라이나 침공시, 러시아 제제할 것
푸틴:NATO의 '동진'금지를 요구
합의점 찾지 못해!
◆
미국 및 유럽국가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
주식시장이 급락하게 되면서
이 현상을 단기적으로 보고
매수를 할지
장기적으로 보고
정리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기름값까지
폭등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한동안 경제적인 난항이
예상될거 같습니다.
이런 때는
투자를 잠깐 쉬거나, 가치투자에
집중 하는 편이 훨씬
맘 편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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